직장상사(타부서)가 업무가 연계되어 있는데 본인일까지 우회적으로 넘기려고 합니다. 얘기를 했는데도. 처음인냥
자꾸 찔러본다 해야하나! 상사라서 직설적으로 얘기 하기 곤란한데 그 분이 한심스럽고 짜증나네요~
나쁘지 않게 잘 대처하는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