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을 크게 두가지 형태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유틸리티 토큰과 시큐리티 토큰(주식형 토큰)입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유틸리티 토큰은 토큰을 발행한 기업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사용하는 토큰입니다.
우리가 쉽게 이용하는 포인트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물건을 구매하면 일정부분 포인트로 받고, 해당 포인트를 실제 거래시에 사용할 수 있죠.
반면에 시큐리티토큰은 토큰을 발행한 기업의 주식과 같은 개념의 토큰입니다.
100% 주식과 같지는 않지만, 주식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회사의 이윤이 발생할 시, 주식배당과 같은 이익을 함께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시큐리티 토큰을 초기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회사의 지분을 일정부분 소유하기도 합니다.
즉, 회사 지분의 일정부분을 시큐리티토큰이라는 토큰으로 발행하여 주주들에게 나누어 주는겁니다.
첫번째, 유틸리티 토큰의 경우는 단순히 거래소 상장시 차익 또는 토큰 가치가 올라갔을 경우 차익 정도 이겠지요..
두번째, 시큐리티 토큰은 위의 첫번째 + 회사의 가치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회사가 부도가 나서 정리를 할 경우 채권자 역할도 할 수 있는거죠..
그리고 회사가 잘 되어 인수합병이 될 경우에는 큰 이익을 남길 수 있죠..
이러한 이유로 시큐리티토큰(주식형토큰)이 최근에 많이 각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