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축구 후 사타구니 근육과 허리 통증이 있는 경우 근육 손상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횡문근융해증은 심한 근육 손상으로 인해 근육세포가 파괴되면서 미오글로빈이 혈액으로 방출되고, 이는 콜라색의 소변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질문자님이 첨부한 소변 사진은 연한 노란색이므로 횡문근융해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현재 증상이 단순한 근육통인지 아니면 더 심각한 문제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병원에서 혈액 검사(특히 크레아틴키나아제 수치)와 소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진다면 추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