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 유격수를 노리는 팀은 KT나 롯데가 유력해보이는데 기아측도 당연 FA로 잡을 것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이러면 60억 이상도 받을 거 같은데 한가지 문제점은 롯데의 모기업 상황과 기아가 우승 이후 조상우 영입과 같은 큰 투자를 했지만 올해 8위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낸 것을 보고 투자를 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아가 얼마를 쓰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듯 한데요. 내야 보강을 원하는 우승권에 접근한 한화나 다른 구단에서 참전한다면 50~60억원 이상에서 협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네요. 특히 내년 최대어인 강백호 선수의 협상 가격에 따라 박찬호 선수의 몸값도 천정부지로 상승이 가능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