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술먹고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해독이 안되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는데,
빨개지는 사람보고 술해독이 안되서 그렇다는데 정말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체내에서 알코올 분해효소가 적게 만들어지거나
아예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분해하는 효소가 없으니 해독이 안되어서 간에 더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본인의 알콜분해 능력을 스스로 파악하여 술을 적당히 마시거나 금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술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는 것이 해독 능력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주된 원인은 아세트알데히드 축적에 있습니다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히드는 일부 사람들에게 안면 홍조 증상을 유발합니다.
간의 해독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얼굴 붉어짐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주요 원인은 아닙니다.
혈관이 확장 되면서 핏기가 도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단순히 빨개지는걸로는 해독이 안 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단 과도하게 섭취 시 붉은 반점 등이 생길 경우 알러지일 수 있으니 술을 드시면 안 됩니다.
알코올 대사과정
우선 알코올을 섭취하면 우리의 몸은 이를 대사하기 위해 알코올 디하이드로제나제(ADH)와 알데히드 디하이드로제나제(ALDH)라는 두 가지 효소를 사용합니다(용어가 매우 어렵네요). 먼저 ADH는 알코올을 알데히드로 변환하고 그 다음에 ALDH는 알데히드를 무해한 물과 이산화탄소로 변환합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ALDH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아 알데히드가 몸에 쌓이게 되는데, 이 알데히드는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얼굴을 붉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2. 혈관의 확장
또한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이로 인해 피부 표면으로의 혈류가 증가하게 되어 얼굴이 붉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 현상은 특히 얼굴과 같이 피부 아래 혈관이 많은 부위에서 두드러집니다.
3. 히스타민 반응
마지막으로 알코올은 몸의 히스타민 수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히스타민은 알레르기 반응과 관련이 있으며, 이 물질의 증가는 혈관을 확장시키고 피부를 붉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 현상은 개인의 체질, 건강 상태, 술의 양 등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는 현상은 일시적인 혈관 확장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데, 이는 알코올 섭취로 인해 체내 혈관들이 일시적으로 확장되기 때문입니다. 아시아인의 경우 70%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때 혈액이 얼굴에 몰려 빨간 빛을 띨 수 있습니다.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알코올 분해 효소가 부족한 경우일 수 있으며, 간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술을 마시면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되는데, 얼굴이 빨개지는 경우 탈수소 효소가 부족하여 아세트알데히드가 체내에 오래 머무르며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현상은 숙취 증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