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기오던 중학생 3학년쯤 때부터 지금까지 쭉 발음이 이 상태인데요.
정확히는 학교 양아치들한테 목 잘못잡혀서 목소리에 영향 받은것도 있지만, 그걸 떠나서 발음이 불분명하게 전달되는 점도 있는데요.
이걸 고칠 방법 없을까요?
조언이나 경험담을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