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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협조하는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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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변비 정상변 번갈아 보는 경우 대장암일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나이는 31살 여자구요

몇개월간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았는데

한달전쯤부터 1~2주에 한번 정도 아침에 배가 좀 많이 아파서 깨자마자 왕창 설사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변 보고나면 배아픈건 나아지고요 한 하루이틀정도 설사하고 다시 변비였다가 정상적인 건강한변을 보다가 그러다 며칠 뒤에 또 설사하기도하고 계속 변 컨디션이 바뀝니다ㅜㅜ

(변비는 원래 오랫동안가지고있었어요 치핵도있구요)

이경우에도 대장암가능성이 있나요?

+

원래 55키로였는데 11월~12월에 걸쳐 체중이 4키로정도 빠져서 51키로 대가 됐어요 1월 한달간은 거기서 더 빠지진않았습니다 (요즘 식습관을 야채많이 먹고 좀 건강하게 먹어서빠진거같긴한데 혹시 몰라서 적어봅니다)

혈변은 없구요 .. 걱정돼서 질문드립니다ㅜㅜ

돈 좀 모아서 3개월뒤에 대장내시경 받아볼까 생각중인데 그 사이에 혹시라도 막 암이 빠르게 진행될수있나요?ㅜㅜ급하게 검사받아야할 상황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증상으로 대장암의 가능성을 점칠 수는 없습니다. 이러니까 확률이 높다...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Predictive values of colorectal cancer alarm symptoms in the general population: a nationwide cohort study (British Journal of Cancer (2019) 120:595–600)

    위의 자료처럼 말씀하시는 증상이 대장암의 증상으로 나타나기는 합니다. 따라서 가능성만으로 이야기한다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습니다.

    단지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중에서 대장암이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하면 많지 않을 것입니다.

    환자분이 30대 젊은 나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가능성은 더욱 낮을 것입니다.

    따라서 너무 걱정은 하지 마시고 검사를 하셔서 확인을 해보세요

  • 가능성이 절대 없지는 않습니다만, 증상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없습니다. 증상의 양상은 일단은 단순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같은 소견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만약 암이라면 젊은 사람은 대사가 활발하여 상대적으로 진행이 빠를 수는 있습니다. 자세한 감별을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검사를 받아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