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략해적(私掠海賊)은 국가의 허가를 받은 해적으로 적국의 선박을 공격하고 약탈했습니다. 이들이 국가로 부터 허락을 받은 배경은 '사략면장'을 받아 약탈한 물품의 일부를 국가에 바쳤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들은 국가의 지원을 받았기에 전쟁 포로로 대우받는 등 법적 보호를 받기도 했습니다.
사략해적은 대항해 시대 영국, 스페인, 프랑스 등에 활용되었으며, 영국의 드레이크는 이름난 사략해적입니다. 그는 스페인 무적함대를 격파하는데 큰 공을 세우기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