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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배부른맥주

확실히배부른맥주

다양란 장르의 책 추천받고 싶어요!!

에세이와 소설 위주로 읽었었는데 다른 장르를 읽어보고 싶습니다 철학을 읽어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어려울까 겁이 나서요 입문자가 읽기 쉬운 철학책이나 다른 장르의 책 추천해주세요! (소설, 에세이도 좋아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전 개인적으로 에세이는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것이 좋다](그냥 호로록 읽히더라고요!), 소설은 [바깥은여름](단편집인데 재밌서요..)추천드려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도움이 되는 책은

    삶의 지혜와 교훈이 담긴 책이 아닐까 싶어요.

    책을 추천해 드리면

    탈무드. 삼국지.수호지. 명심보감. 손자병법 등이 있겠습니다.

  • 개인적인 경험으로 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어떤 분야의 책을 읽던지 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1. 심리학 분야 : 너무 많은 책들이 나와있고, 의외로 읽으면서 실적 활동성도 아주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00권 정도 읽고 보니 제 자신도 보이구요…

    2. 그림 분야 : 개인으로는 어려워 혹은 어렵다고 판단하실 수도 있겠으나… 그냥 음악을 틀고 조용히 있을 수 있는 분이라면

    한번 화면에 그림을 올려두고 조용히 바라보면서 관련 책을 읽어 보신다면 상당한 생각의 시간과 기회를 제공받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즐책 하십시요.

  • 요즘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고민이 많으시죠? 제가 장르별로 흥미로운 책들을 몇 권 골라봤어요.

    ​먼저 소설 쪽에서는 조현선 작가의 '나의 완벽한 장례식'을 추천하고 싶어요. 제목만 들으면 조금 슬플 것 같지만, 사실은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들과 나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는 정말 따뜻한 이야기예요.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딱이에요.

    ​조금 더 지적인 자극이 필요하시다면 바츨라프 스밀의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라는 책은 어떠신가요? 우리가 매일 쓰는 에너지나 먹는 음식이 실제로 어떤 복잡한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오는지 데이터로 아주 명쾌하게 설명해 줘요.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 더 넓어지는 기분이 드실 거예요.

    조금 더 지적인 자극이 필요하시다면 바츨라프 스밀의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라는 책은 어떠신가요? 우리가 매일 쓰는 에너지나 먹는 음식이 실제로 어떤 복잡한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오는지 데이터로 아주 명쾌하게 설명해 줘요.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 더 넓어지는 기분이 드실 거예요.

    ​만약 요즘 인간관계나 앞날에 대한 고민 때문에 머리가 복잡하시다면 멜 로빈스의 '렛뎀 이론'을 권해드려요. 타인의 시선이나 행동에 일일이 대응하며 에너지를 쓰기보다, 그저 그들이 그렇게 하게 두라는 단순한 조언이 생각보다 큰 해방감을 주거든요.

    ​마지막으로 가볍게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는 랜들 먼로의 '위험한 과학책'이 정말 재미있어요. 아주 엉뚱하고 말도 안 되는 질문들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진지하게 답변해주는데, 읽다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면서도 지식이 쌓이는 느낌이 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