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세와 대출에 대한 문의시네요
수입에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단순히 주거의 질을 확장하기 위해 대출을 받아서 더 큰집으로 전세를 옮기는 것은 제가 생각해도 반대할 것 같습니다.
마치 현재 대출없이 3000만원짜리 자동차를 타고 있고 수입은 그대로인데 갑자기 1억짜리 자동차를 대출까지 껴서 산다고 하면 이것은 투자도 아니고 그냥 무리한 지출일 뿐입니다. 대출까지 껴서 사는것이니까요
큰 문제가 있을지 없을지는 본인이 얼마나 자신의 수입에서 그 대출이자비용을 감수하면서 살 것인지 그게 과연 행복지수의 상승에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인지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쨌거나 현재보다 자본을 축적하는데에는 더 악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에게 되물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내가 이 시점에 지출을 더 늘리는게 나에게 부담일까 아닐까 큰 문제 일까 아닐까"
이렇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