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는 돼지고기를 납작하게 다지고, 빠악루를 붙여 튀긴 것으로 서울의 남산 중턱에는 유명한 돈가스집들이 많이 잇습니다. 한국에서는 돈가스 말고도 돈까스, 돈까쓰, 돈카츠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돈가스는 이탈리아의 코톨레타를 원형으로 하는 서양의 커틀릿에서 유래한 일본 요리라 합니다.
이것의 어원은 영국의 커틀릿에서 유래되었는데,
1895년 일본의 기타 겐지로가 운영하던 도쿄 긴자의 양식집, 렌가테이에서
양배추채를 곁들인 돈가스의 전신을
"포크가쓰레쓰"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했다고 합니다.
1929년 전직 궁내청 요리사, 시마다 신지로는 우에노시에 있는
자신의 요리집, 폰치켄에서 포크가쓰레쓰를 개발한 후, "돈가스"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이리하여 1959년 이후에
이 이름과 함께 정착하여 지금까지
온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1970년대부터 경양식집이 많이 생겨 났으며, 돈가스가 소고기를 활용한
비프가스와 비프스텍과 더불어 경양식의 대표적 음식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