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결사1입니다.
금원산은 숨겨진 설악산이라 할만큼 단풍이 아름다우며 특히 멋진 폭포들이 있는 근사한 계곡을 가지고 있습니다.제 1,2,3 유한청 폭포가 유명하고요 지금은 도립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 폭포까지 차타고 올라갈수 있으며 산중턱에 콘도형숙박시설과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등산로는 여러군데가 있지만 폭포를 보며 올라가는게 좋으므로 찻길따라 폭포보면서 올라가서 콘도에서부터 마지막 폭포를 향해 본격적 등산을 시작하는 코스가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