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가 소멸된다는 것은 그 문화가 곧 소멸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다민족 국가에서의 소수민족들의 언어, 단일민족 국가에서의 방언 등은 반드시 보존되어야 할 문화유산입니다.
이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문자적 표기 자료, 음성적 자료, 시대적 자료 등을 종합하여 해당 언어가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소수민족의 언어의 경우 국가의 통용어와 함께 학교에서 해당 소수민족의 고유언어도 배우가 하여 그 유산을 이어나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단일 민족의 지방 방언의 경우 학교에서 공통적으로 가르치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상위 연구기관인 대학, 대학원 등에서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그 지역색에 맞게 유지시켜나갈 수 있도록 예를 들어 '제주 방언 전승자' 같이 선정하고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방자치 또는 국가 재정의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드라마, 다큐멘터리, 영화 등 많은 미디어에 노출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