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집안에 빨래들 냄새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이제 여름도 완전히 됐겠다 오늘 새벽에만 해도 비가 오더라고요. 이제 몇 주 뒤면 장마철도 시작될테고 그럼 습도와 함께 장마철 빨래 냄새는 어떻게 잡아야할지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집에 세탁기 외에 건조기가 있는 것도 아니기도 하고 특히 장마철이 되면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특유의 눅눅한 냄새나 곰팡이 걱정이 커집니다. 세탁기 통 청소, 건조대 위치 바꾸기, 제습기·선풍기 활용, 식초나 베이킹소다 넣기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봤는데 마땅히 괜찮다 싶은게 없더라고요. 혹시 살림 만렙이신 분들의 경우 실제로 효과를 본 꿀팁이나, 반대로 해봤지만 별로였던 방법들은 어떤게 있으신가요?

올 여름 장마철엔 빨래에서 냄새나지 않게 관리해보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빨래는 ‘뜨거운 물 + 표준코스’로

    냄새의 원인 = 세균 + 곰팡이, 특히 저온에서는 잘 안 죽어요.

    여름엔 30~40도 물 + 살균 세제로 기본 세탁만 해도 효과적입니다.

    특히 수건이나 속옷류는 온수 세탁 필수!

    2. 산소계 표백제 or 세탁조 클리너, 최소 2주 1회

    세탁기 내부 곰팡이도 빨래 냄새의 주범!

    통세척은 ‘세탁조 클리너’ 대신 산소계 표백제 100g + 60도 물이 더 강력합니다.

    3. 건조는 제습기 + 선풍기 + 좁은 공간에서 집중

    옷을 말리는 공간을 최대한 ‘작게’, 문 닫고 제습기 돌리세요.

    자연환기보다 제습기+선풍기 조합이 더 효과적입니다.

    물빠짐 없는 베란다 말리기? → 오히려 곰팡이 생깁니다.

    4. 섬유유연제 대신 ‘구연산 or 식초’ 활용

    유연제는 세탁조에 찌꺼기 + 냄새 유발합니다.

    마지막 헹굼에 구연산 한 스푼 or 식초 소량 넣으면 탈취 + 세균 억제 효과 있음.

    5. 탈수 후 ‘바로 널기’는 기본 중의 기본

    세탁 후 30분 이상 그대로 두면 냄새 번짐

    바로 널지 못할 경우 탈수 한 번 더 돌리고 물기 제거 후 보관하세요.

    6. 빨래 간격 벌려 널기 (5cm 이상!)

    옷이 붙어 있으면 그 안이 습기 찜통!

    옷걸이 널기, 간격 넓게 두기만 해도 냄새 차단에 효과적입니다.

  • 장마철 집안의 빨래 냄새 안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제습기가 있으면 좋지만 없다면 세탁전에 세제푼 물에 충분히 담궈 놓은 다음 세탁하고 건조시에는 선풍기 사용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검소한늑대입니다.

    제습기도 좋고 환기도 좋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여름철에는 건조기가 짱입니다.

    건조기를 구매할 조건이 현재 맞지 않는다면 빨래방을 이용해서 건조기를 여름기간만 사용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일단 장마철에 빨래를 최대안 안하는 방법으로 하구요 그리고 피쵼을 많이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빨래 말릴때 습하지 않고 빛이 그나마 드는곳 그리고 말릴때 창문을 조금 열어 놓고 빨래 하면 그나마 냄새가 안나는거 같아요.

  • 장마철에 집 안에 빨래 말리기가 힘든데요 자칫 신경을 안 쓰게 되면 빨래에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그냥 제습기를 사용하면 가장 뽀송하게 빨래를 말릴 수가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제습기 사용 하시면 어떨까요

  • 장마철에 집안에 빨래들이 왜 냄새가 나는가를 알면 그러한 실수를 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실내 특성상 공기순환이 안되고 장마철이라 습기까지 차니 빨래들이 말라야할 적정시기인 골든타임을 놓치면서 다시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들이 증식하며 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기순환은 인위적으로 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 빨래건조가 빠르게 될수있도록 도와주어야하겠죠?

    선풍기를 활용하세요.

    선풍기만 활용해도 빨래에서 냄새 정말 날일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