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채 VS 기업어음(CP) VS 회사채의 차이는?
위험등급별 분류기준을 알아볼때 전단채, 기업어음, 회사채의 신용등급에 따라 분류하던데요....
이세가지의 차이점에대해 간략히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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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단채는 만기가 1년 미만으로 짧고, 종이와 같은 실물 없이 전자방식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며
기업어음은 신용상태가 양호한 기업이 상거래와 관계없이 단기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자기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가 1년 이내인 융통어음이며
회사채는 주식회사가 일반 대중에게 자금을 모집하려고 집단적 ·대량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전단채라고 하는 것은 만기가 1년 미만의 실물없이 발행되는 전자방식 채권을 말하는 것이며, 기업어음이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상거래를 수반한 거래에 대해서 발행하게 되는 1년미만의 상거채'채권'에 해당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일반 회사채라고 하는 것은 기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발행하는 차용증서에 해당하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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