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8일부터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이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인상됩니다. 청소년은 100원, 어린이는 50원 인상되고요. 이번 인상은 단순한 물가 반영 수준을 넘어서, 꽤 큰 폭이라 체감 부담이 클 수밖에 없죠.서울교통공사의 누적 적자가 19조 원에 달하고, 하루 이자만 약 3억 원이 발생하고 있어요. 운영비(전기료, 인건비 등) 상승과 무임승차 손실이 주요 원인입니다.고령자장애인 무임승차로 연간 약 8천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고 있어요. 이 구조가 유지되는 한 적자 폭은 계속 커질 수밖에 없죠. 어쩔수없이 오르는 중이고 20년 후면 지하철 한번 타는 데 5천원정도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