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한테 고민을 .. 특히 어려운 힘든 이런것을 잘 이야기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속앓이 하거나 견뎌내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마음이 좀 편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