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 있는 말을 남한테 잘 못하겠습니다. 계속 속으로 꾹 참기만 하고 막상
그사람 앞에서는 말을 잘 못하겠습니다. 걱정도 많구요.
어떻게 해야 이런 성격을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두둥탘입니다.
그날 있었던 상황을 돌이켜 생각해보시면서
'아, 그땐 이런말을 이런 식으로 할걸, 다음에는 그런 상황이 오면 그렇게 말해봐야겠다' 하면서 회상하고 기억하시고 할 수 있다고 자기암시를 해보세요.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지 마시고 우선 본인의 마음에 집중하세요.
타인을 배려하다보면 내가 뒷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감정에 귀 기울여서 내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그런 성격을 가지신 분들이 한번 폭발하면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무섭게 돌변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너무 참고 속에 담아두면 남들에게는 좋아보일지몰라도 자기자신에게는 독이 되는경우가 생깁니다.
큰 부분이 아니더라도 사소한것 부터 조금씩 말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강아지132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하시는 세심한 성격이시네요.
다른 사람들에게는 좋은 인상을 주시겠지만, 스스로는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한번에 성격을 바꾸시기는 힘드시겠지만,
다른 사람이 의견을 물어볼 때 '아니오' 나 '싫어' 라고 말하는 것 부터 시작하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