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건 가족이건 친한 친구이건 간에 나의
진짜 고민을 털어놓기가 어려워요.. 고민을 털어놓는게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해야할지.. 못난 부분을 드러내기가 싫은가봐요
그 때문에 혼자서 속앓이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잔병치레만 늘어갑니다. 주변 사람들은 제 얘기를 하지않으니 섭섭해하구요. 보통 고민들을 어떻게 해소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