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은 세척 소독을 하면 바로 재활용 가능하지만 페트병은 분리 배출율에 비해 재활용율이 낮습니다. 페트병이 재활용 공정을 거쳐 재생원료로 만들어지는 건 분리 배출된 전체 페트병의 약 45% 수준이고. 35%는 이물질이 많아서, 30%는 페트병이 유색이어서 저급 솜을 만드는 데 활용하거나 고체 연료로 소각 처리됩니다.
유리병 음료는 마트에서도 볼 수 있지만 식당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식당에선 손님이 버린 유리병을 모아 회수하기도 쉽고 음료를 공급하는데 에서 회수도 동시에 하기 때문에 재활용 유통 과정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