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지만, 현재 보이는 양상은 전형적인 곤지름(콘딜로마)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곤지름은 보통
표면이 거칠고 꽃양배추 모양
단단하거나 경계가 비교적 분명
색이 피부색~회백색인 경우가 많습니다.
올려주신 사진에서는
다만, 최근 크기 증가, 만지면 쉽게 피가 남, 통증·가려움이 지속, 성관계 후 새로 생김. 이런 경우가 있다면 곤지름 감별이 필요합니다.
생리 중에는 정확한 진찰이 어렵기 때문에, 생리 끝난 뒤 산부인과에서 확대경 검사 및 필요 시 HPV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현재 사진만으로 “곤지름이 확실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