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조 보험전문가입니다.
혹시 질문자님께서는 최근에 독감이나 코로나 등의 질병으로 병원에 방문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만약 그러셨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신 다음 진료비용을 내보셨을 겁니다.
실손의료보험은 "실(제로)손(해본)의료(비용을 보장해 주는)보험"이란 뜻으로
이렇게 내가 아파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내가 낸 의료비용의 70~80%를 보험사에서 돌려주는 보험상품입니다.
사회 초년생이시라면 매달 8,000원~1만원 내외의 보험료를 납입하시면서
내가 혹시라도 질병 혹은 사고 등으로 병원에 치료를 받게 된다면 입원하실 경우는 최대 5,000만원 한도 안에서 보장해주고
가벼운 통원치료라면 1회당 최대 20만원 한도 안에서 보장해주는 매우 가성비가 좋은 보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보험인데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 작년 기준 약 4,000만명 가입)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제 답변이 질문자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보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이나 더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상담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