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나이가 어린데 직장 상사입니다.
근데 기분 편차가 너무 심하고, 신경질도 자주 내고 표정관리를 못하더라구요.
그러다가도 또 온순해지고, 평판자체는 회사에서도 좋지는 않은 것 같고 윗분한테만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회사 상사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