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결혼 생활 도중 결국 호기심을 이겨내지 못한 판도라는 파도라의 상자를 열어 버렸고 그 속에 있던 모든 질병, 슬픔, 가난, 전쟁, 증오 등의 모든 악이 쏟아져 나왔다고 합니다. 놀란 판도라는 상자를 닫았고 맨밑에 있던 '희망'만이 상자에 남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 이후로 인간들은 힘든 일을 많이 겪게 되었지만 희망만은 잃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항아리에 남은 희망은 어떤 상황에서도 잃지 않는 희망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로도 쓰이지만 불행 속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원하는 헛된 희망이라는 뜻으로 해석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