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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아름드리24.04.11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아이와 떨어져야 할 때 아이가 힘들어하네요. 이럴 땐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아이와 떨어져야 할 때 아이가 힘들어하네요.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

어르고 달래도 소용이 없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지요. 아이가 적응을 해야 하는 부분일까요. 혹시 아이한테 이게 상처가 되어서 나중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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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명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출근할때가 되면 늘 아이들은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데 그모습을 볼때는 마음이 아픕니다. 반복되는 상황에 오면 출근하기전에 아이와 30분이라도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내고 저녁에 와서 놀아줄게 하며 아이를 안심시켜 주면 좋을듯 합니다. 또한 불안감을 덜수 있도록 엄마의 애장품이나 사진이 찍힌 배개등을 준비해주는 것도 좋으며 퇴근후에는 오로지 아이만을 위한 시간을 통해 놀아주는 것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기 때문에 많이 사랑해주고 표현해주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으며 자랄수 있습니다. 많이 표현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즘 모든 부모님들이 고민하는 사항입니다. 두가지를 다 가질 수 없기때문에 잘 고민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적응하고맞추어야할부분이에요

    일을안갈수도없기에어쩔수없답니다

    적응하다보면점차나아질겁니다


  •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헤어질 땐 힘들어하지만 생각보다 언제 그랬냐는듯 금방 잊고 잘 지내니 너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헤어지기 전에 언제 만날 건지 얘기해주면서 퇴근 후 만나서 뭘할지 얘기해보시고 헤어질 때도 웃으면서 헤어지세요. 엄마가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시면 아이들이 더 힘들어하기에 웃으면서 헤어지시고 만났을 때 더 반갑게 만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함께 이별 인사를 미리 연습하면 덜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안녕히 다녀오세요"라는 말이나 손 흔들기 등 간단한 동작을 함께 연습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어느정도 적응하는 부분이필요할수있으며

    아이에게 아이의 시선에 맞게 출근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해주시는것이 좋으며

    시간을 알려주고 표시해주시면서 언제 출근하고 퇴근하는지 아이에게 알려주시는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심리적 안정을 가질 수 있게 평상시 아이 눈높이로

    설명해주어 아이를 달래주시고 이를 반복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반복이며 주말 등을 이용하여 아이와 추억을 남겨주고

    심리 안정을 시킬 수 있는 활동을 적극 권장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정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침에 아이와 떨어질 때 아이가 힘들어하는 경우 이런 방법들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1.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고 일찍 준비하기 : 출근 전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충분히 작별 인사를 할 수 있도록 일찍 준비합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아침 식사를 하고 옷을 입히고 등원준비를 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2. 명확하고 긍정적인 설명 : 아이에게 왜 엄마/아빠가 떠나야 하는지 명확하고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엄마,아빠 곧 돌아올께, 오늘 저녁에는 우리 함께 놀자"등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여 아이를 안심시킵니다.

    3. 일관된 행동 : 매일 아침 같은 방식으로 작별 인사를 하여 아이가 혼란스러워하지 않도록 하며, 작별 인사를 너무 길게 하거나 끌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떠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안심 물건 제공: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담요 등 안심 물건을 제공하여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5. 긍정적인 분위기 유지 : 아이가 울거나 떼를 쓰더라도 화를 내거나 꾸짖지 않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며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안심시키고 격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꾸준한 연습 : 아이가 엄마,아빠와 떨어지는 것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처음에는 짧은 시간 동안 떨어지고 점차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7. 전문가의 도움 : 아이가 극심한 분리 불안을 보이는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으며, 전문가는 아이의 분리 불안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해경 방법을 제시 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아이와 떨어지는 것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엄마,아빠와 떨어지는 것에 적응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면 아이는 점차 분리 불안을 극복하고 독립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답변이 맘에 드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침에 떨어져야 할 때 힘들어하면, 아이의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일정한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 출근 전에 아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고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보세요. 또한, 아이에게 출근 후에 다시 만날 때까지의 시간을 기다리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활동을 약속해보세요. 이를 통해 아이가 출근에 대한 불안을 조금이나마 완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가 적응하는 과정이며, 이러한 경험은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아빠는 출근을 하고, 우리 00는 어린이집에 가서 놀고 그리고 나서 우리 00 하원 후에 아빠가 일이 끝나기 때문에 그때 다시 만날 수 있어 라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에게 아빠는 일을 하러 가야 함을 설명을 잘 해주시면서 아이의 마음을 달래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