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같이 폭염에 날이 더운 경우 샤워할 때 마지막 물은 따뜻하게 하는게 더 도움이 되는가요?

지금 같이 폭염이 이어지고 날이 더운 경우 샤워는 필수적으로 하게 됩니다. 샤워 하는 동안은 시원한 물로 하더라도 마지막 물은 따뜻하게 몸을 씻고 나오면 더위를 덜 느끼는데 맞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폭염일 때 마지막에 따뜻한 물로 마무리하는 샤워는 의외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미온수로 마무리하면 모공이 열려 노폐물 제거에 좋고, 심신 안정에도 효과가 있어서 샤워 후 더위에 덜 예민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찬물로만 샤워하면 순간적으로는 시원하지만, 몸이 급격히 식으면서 오히려 외부 온도에 더 민감해질 수 있어요. 특히 에어컨 있는 실내로 들어갈 땐 따뜻한 물로 마무리하는 게 체온 변화에 덜 부담돼요. 너무 뜨겁지 않게 37~39도 정도의 미온수로 마무리하는 게 괜찮은 방법 같아요.

  • 폭염에 샤워할 때 마지막 물을 약간 따뜻하게 마무리하면 급격한 체온 변화로 인한 냉방병, 두통, 어지림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원한 물로만 끝내면 피부 표면 온도는 낮아져도 몸속은 여전히 뜨거워 더위를 더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마무리하면 체온이 서서히 내려가며 땀분비도 줄고 외부 더위에 적응도 조금 더 편해집니다.

  • 사람마다느끼는게 다르다 보니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피부를 생각한다면 더운물로 먼저샤워하고 찬물로 행구면서 몸을 식히고 나오는것이 더욱 몸에 좋답니다.

    왜냐하면 더운물로 우리의 모공을 열어주고 비누칠등으로 몸에 노폐물을 밀고 씻어준다음 늘어난 모공을 몸도 식힐겸 차가운물로 싹 마무리 해주시면서 모공을 좁혀주는것이 우리의 피부를 좀더 매끄럽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수있기 때문이에요.

  • 샤워 마지막은 따뜻한물로 마무리 하시지마시고 차가운 물로 마무리하시는걸 추천드리고자합니다. 운동선수들도 아이싱이라고 운동후 찬물 샤워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