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시간 자영업을 해왔는데 흔히 표현하자면 진상손님 들 때문에 너무지칩니다.
그로인해 다른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평상시에는 그냥 넘어갈 일들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스트레스 해소가 되질않고 또 자영업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너무 힘이든데
제가 그럴때마다 감정을 다스릴 좋은 방법이 있으면 지혜좀 나줘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