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이 깜빡이를 켰을 때는 매끄럽게 잘 주행 되다가, 차선 변경 깜빡이를 깜빡하고 안키게 됐을 경우
차선을 잡아주기 위해 딱 걸리는 느낌이 나는데, 만약 도로의 선이 공사로 인해 두줄이 겹쳐 있다거나 없어질 때
오히려 가던 방향을 방해해서 사고의 위험성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사같은 쌍둥이손주들 사랑해요입니다.
차선이탈 방지 기능은 보조기능입니다. 안전은 전적으로 운전자에게 있기 때문에 너무 믿지 마시고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람찬딱새52입니다.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재로 차선 인식이 잘못되어 갑자기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일도 있었구요. 되도록이면 기능을 쓰지않고 운전하는 것이 안전하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차선이탈방지 기능은 가끔 잘못인식하는 경우가있긴합니다
그럴경우 기능을 끄고 주행하는게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