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발표 잘하는 법ㅜㅜ 앞에만 나가면 긴장하고 몸이 떨려요..

발표를 완벽하게 준비했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발표를 시작하면 내용이 기억 나지 않고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목소리와 몸이 달달 떨려요..ㅜ충분히 긴장을 푸는 방법이나 발표 공포증을 없애는 방법이 있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의 성향에 따라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앞에 있는 사람들이 감자라고 생각을 한다던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시선을 피할 수 있는 벽에 고정된 시계 등을 보면서 발표를 해보세요. 천장을 보거나 바닥을 보는 건 너무 티가 나니 사람들이 앉아있는 책상이나, 다른 구조물을 보면서 여긴 아무도 없는 공간이라고 스스로 세뇌를 해보세요.

    아니면 나는 엄청 개쩌는 사람이니까 할수있다! 는 마인드를 억지로라도 장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본인이 스티브 잡스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을 연기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발표를 잘 하는 사람들의 영상을 찾아보며 그 태도를 학습하고, 연기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발표라면 약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습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을 수도 있고, 약국에서 마시는 청심환 등을 사 먹을수도 있어요. 불안과 긴장이라는 것도 결국 신체적인 반응이기 때문에 약을 섭취하는건 정말 꽤 큰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약의 도움을 빌려서라도 성공적인 발표 경험을 반복적으로 체득하다 보면 질문자님께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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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 마인드를

    좀 유체이탈후 생각해보면 편해지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걸 발표하고 있는 나는 이 거대한 우주속 먼지일 뿐인데 이거 하나 망친다고 뭐 얼마나 큰 변화가 있나 생각해 본다던가

    내가 연기하고 있는 드라마속 한 장면일 뿐이라고 생각해 보는 겁니다

    그러면 조금 마음이 편해지고 긴장보다는 편안한 상태에서 발표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실제로 발표하기전에 이런 생각을 통해서 조금 극복 됐어요 비현실적인 조언이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단순한게 더 도움 되기도 해서 몇자 적고가요 좋은 하루 되시고 이겨내는 하루 되세요😺✨️

  • 발표 긴장은 크게 타인의식과 자신감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극복할 대표적인 방법은 훈련과 연습입니다.

    발표해야 하는 상황을 여러 번 연습해보세요. 툭 치면 나올 정도로요.

    그리고 타인의식을 덜 하시려면 발표 때 가장 호의적인 사람을 보면서 이야기해 보세요.

  • 저는 세뇌시켜요

    걍 망하자

    라고 생갇하면 차라리 부담감이 덜어져서

    긴장도 덜 하고 괜찮더라고요

    너무 떨리고 긴장될때

    걍 망하자

    망하자

    생각해보세욘..ㅎㅎ

  • 발표도 결국 연습 입니다. 좋은 반응을 해줄 사람들 앞에서 반복적인 훈련을 해야 하는데 특히 나를 늘 지지하는 가족이나 친구, 가까운 지인 등의 편안한 사람에게 발표 하는 것을 들어 달라고 부탁하고 리허설을 충분히 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론 발표 내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숙지 하고 그 내용에 대해서 어떤 질문을 하더라도 충분한 대답을 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 저도 어릴 적 정말 많이 소심했어서 남들의 주목을 받는 것 자체가 부담이었고, 그래서 실수도 많이 했었어요. 그런데 일기를 써서 당시 상황과 감정을 기록으로 남기고 그걸 나중에 다시 읽어봤는데, 그때의 실수가 지금까지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 후로 제 스스로에게 관대해지고 실수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그러니까 똑같은 말을 들어도 말을 꼬아서 듣거나 곱씹지 않게 되었고, 지금은 성격좋다는 소리 정말 많이 듣거든요. 발표할 때 누군가가 저에게 질문이나 지적을 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아 이 부분은 조사가 부족했습니다 하고 인정하면 끝이예요. 목소리는 조금 낮게 깔면 떨림이 덜합니다.

  • 솔직히 긴장하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물론 그 정도의 차인 개인차가 크긴해요.

    이럴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건

    발표준비를 완벽하개 했다하지만 결굳 발표를 못했으니 글쓴이 같은 긴장감이 크신분은 기계처럼 몸이 알아서 반응하도록까지 노력하셔야해요.

    계속 스피치연습을 하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긴장감에 까막눈이 되어도~입이안떨어져도 그냥 몸이 저절로 반응하도록 계속 스피치연습 밖엔 없어요

  • 발표를 잘하는 핵심 요소들이에요!

    📋 준비 단계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기 — 암기보다 이해. 질문이 와도 흔들리지 않아요

    구조 잡기 — 도입(왜 중요한가) → 본론 → 결론(핵심 메시지 반복)

    리허설 — 거울 앞이나 녹화해서 자신의 모습을 직접 확인

    🎤 전달 방식

    말 속도 — 긴장하면 빨라지므로 의식적으로 천천히

    목소리 크기 — 맨 뒷자리 사람에게 말한다는 느낌으로

    침묵 활용 — 중요한 말 앞뒤로 잠깐 멈추면 강조 효과가 커요

    눈 맞춤 — 한 사람당 2~3초씩, 구석구석 시선을 돌려요

    😰 긴장 극복

    발표 전 복식호흡 3~5회 (긴장을 생리적으로 낮춰줘요)

    "긴장된다"가 아니라 "흥분된다" 고 리프레이밍 — 실제로 효과 있어요

    청중은 내 실수를 생각보다 훨씬 덜 기억해요

  • 남들 앞에서 발표할땐 긴장이 생기는건 당연합니다. 청심환을 먹는것도 방법인데. 저의 경험에서는 발표를 한번두번 계속 하니깐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되더라고요. 혼자서 밥 먹으러 갈때 긴장되고 다들 나만 쳐다보는것 같아서 부끄럽고. 같은 맥락입니다. 경험이 가장 좋은 약입니다.

  • 발표할때 긴장이 되는거는 정말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저도 예전에는 발표뿐만아니라 다름 사람이랑 얘기할때도 떨리고 많이 긴장하는 편이었어요. 근데 발표나 자신감이런거는 경험에서 나오더라고요. 학교에서 스피치 대회에 한번 나가보고나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물론 아직도 발표하라고 하면 많이 긴장되요. 그래도 저는 발표할거리를 정말 완벽하게 외워서 자면서도 나오게 만들어 놓거든요? 그러면 몸이 적응을 해서 생각을 안하고도 술술 나오더라고요. 물론 항상 이렇게 연습을 완벽하게 할 수 있는건 아니죠. 시간도 촉박하고요. 그럴때는 마인드셋이 중요한데 혼자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하면 좀 괜찮더라고요. 관중들이 많아도 멀리 한점을 잡고 거기만 보고 하면 온전히 집중을 할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