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친절한척, 착한척, 남 배려하는 척, 얼굴 가득한 수줍은듯한 억지미소, 관대한 척 뭐든 다 받아주는 척 결국 자기들의 이기적이고 악한 본성을 숨기기 위한 가면일 뿐인거 같아요.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닙니다.
너무 몰입하지 마시고 그런 사람만 멀리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너무 부정적인 모습만 보고 지내신게 아닐까합니다.
그런사람도 있는반면에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분들도 아주 많습니다.
좋은 사람이 있듯이 나쁜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시면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제 생각엔 질문자님이 잘못 생각하고 계신거 같아요.
착한척 남 배려하는척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도 그렇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배려하고 도와주려고 하고 나보다 팀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려면 본인부터 타인에게 진심으로 대하면 되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사회라는게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집단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의 이익만을 위해서 움직이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믿을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면 속마음은 숨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세상이 그런거 같습니다.
배려를 고맙게 생각하지 않고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절대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원칙을 두고
무언가 양보를 할 경우 분명하게 공식적으로
이래 이래해서 손해보고 양보 한다고
확실하게 공유합니다.
여기서 손해라는것은
. 물질적인것
. 업무적인것
. 희생 또는 대신 해 주는것
즉 업무중 본인 업무 범위 외 업무를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타인의 면면이 속까지 파고 들 필요는 없습니다. 본성을 알려고 할 필요도 전혀 없구요. 그냥 직장인으로서의 역활만 충실하면 기본은 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노란후투티290입니다.
일부 그렇게 하고는 있으나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닙니다. 사회생활 자체가 가족, 친구와 생활하는 것과는 다르기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것이 인간관계의 가장 어려움 같아요 저도 그런 걸 많이 느끼더라고요 그런데서 환멸을 끼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보석 같은 사람도 꼭 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오늘도내일도모레도입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친분으로 모인사이가 아니라서 본인을 위해서 어느정도 이기적인행동을 하는것은 어쩔수 없고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