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CT 검사를 앞두고 있고 당뇨약을 복용중이라 걱정스러우시군요. 복강 내 장기를 잘 관찰하려면 조영제를 사용해야하는 편이나,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로 촬영하는지를 알아야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만약 조영제를 사용한다고 가정한다면 복용하시는 약물 중 직듀오서방정에 메트포르민이 포함되어 있어서 조영제와 함께 투여하면 신독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직듀오의 중단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고, 검사를 앞둔 병원이나 약을 처방받는 병원에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약을 중단해야 하는지, 해당기간 당 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상담받아보셔야 하겠습니다.
당뇨약을 복용하는 분이라면 조영제가 포함된 CT검사를 할 때 메포민 성분의 약을 중단해야 된다고 방금 답을 드렸답니다. 현재 복용중인 약중에 직듀오라는 성분의 1000mg이 메포민입니다. 그러므로 검사 48시간부터 중단하셔야 합니다. 나머지 약은 드셔도 문제 없구요. 그리고 검사 후 24시간 지나서 직듀오는 다시 복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