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이 구입한지 3년정도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완충하고 아무것고 안한 상태로 두어도 베터리 잔량이 금방 떨어지네요. 휴대폰을 새로 바꿔야 할까요? 아니면 바꾸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고수님들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3년 정도 쓰신서면 꽤 오래쓰셨네요. 아마도 배터리의 수명이 다 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새로 바꾸시는것도 괜찮구요. 배터리 말고 별다른 문제 없으시고 불편한거 없다면 배터리만 교체해서 좀 더 쓰셔도 될겁니다.
저도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는 느낌이 들어서 핸드폰 배터리 수명을 길게 유지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 인터넷어 검색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수명을 늘리는 방법은 핸드폰 재부팅을 자주 해주시는 겁니다. 저도 이런 방법을 사용하고 배터리 수명이 많이 늘어난것 같아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휴대폰 밧데리도 수명이 있어요~통상 1년주기로 바꾸라고
하는데, 요새 폰들은 성능이 좋아져서 2년도 거뜬하더라구요
3년 되신거면 수명이 다된거라 보이고 서비스 센터가셔서
밧데리 확인해달라고 하시고, 교체시기가 된거라면 밧데리만 교체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