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종삽감기약, 해열제, 소화제등
가정에 사다 놓고 필요할때 꺼내먹고는 합니다.
헌데 약도 유효가간이 있지않나요?
1년도 넘은 약도 있는거 같은데
먹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으로 구매한 약들의 경우에는 제품겉면에 유효기간이 기재되어 있으며 유효기간이 지난 경우 약물의 반감기에 따라 약효가 감소하고 변질의 우려가 있기에 복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상비약도 의약품이기 때문에 사용기한이 존재하며, 보통 제조된 날짜로부터 2년간 사용가능합니다.
사용기한 지난 의약품은 변질의 우려가 있고, 변질된 성분에 의해 부작용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폐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상비약으로 일반의약품을 구매하셨다면 PTP포장이 되어 있기에
적절한 보관상태에서는 PTP에 적혀있는 유효기간대로 복용하시면 됩니다.
제대로 보관하였다 하더라도 약 상태에 이상이 있는 경우라면
복용하지 않고 폐기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종합감기약, 해열제, 소화제 등은 6개월이나 1년 정도의 유통기한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는 제조년 월일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제품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다만 1년이 넘었다면 폐기 후 새롭게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곽원영 약사입니다.
일반 의약품 유효 기간은 법적으로 상자에 명시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유효 기간까지 복용할 수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유통기한은 일반적으로 포장지에 기재되어 있습니다.알약의 경우 제조일로부터 3년 이상인 경우가 많으니, 포장지를 확인 후 복용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Ptp포장의 일반의약품은 제품 아래쪽이나 측면에 유효기간이 나옵니다. 그때까지는 보관이 가능합니다. 유효기간이 지났다면 폐기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