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지도 않는데 자꾸 사람을 툭툭치며 말하는 사람

제가 한번씩 가는 모임이 있는데 친하지도 않은데 자꾸

한번씩 툭툭치며 웃거나 과장되게 말하는 분이 있어요.

건드리는것도 싫은데... 되도록이면 피해서 있는데 한번

마주치면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아~ 그래서 몇번 모임 불참했더니 다들 나오라고 난리고

말하기도 뭐하고 여러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떤 형태든 모르는 사람이 터치 하는 것은 굉장히 기분 나쁩니다. 정말 비매너라고 생각합니다. 안친한 사람이  혹시 터치하신다면 반드시 의사표현 하시기 바랍니다.

  • 저도 주말마다 독서 모임을 나가고 있는데 맘에 들지 않는 사람이 한두명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들은 괜히 친한척을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모임에 빠지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일단 모임에 참석을 하신후 그사람 옆에 앉지 마시고 다른 사람 옆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말을 걸어도 시큰둥하게 대답을 몇번 하다 보면 다음부터는 친한척이나 말을 잘 걸지 않을겁니다. 어딜가나 모임같은 곳에서는 친하지 않는 사람들이 한두명씩은 있는것 같네요.

  • 그럴때는 참지마시고 웃는얼굴로 몸이 안좋으니 건드리지말아달라고 확실히 말을 하는게 필요해요 어르신들중에도 손버릇 안좋은사람들이 더러 있는데 그런사람들은 본인이 무례한걸 잘 모르니 기분나쁜 티를 팍 내야 알아듣는답니다 모임 사람들 등살에 못이겨 나가더라도 그사람 옆에는 절대 앉지말고 거리를 두면서 불편하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요.

  • 저도그래요 ㅜㅠ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윗분인데 얼굴보고 듣고잏어도

    손으로 팔 부분을 툭툭치며 말해요 엄청 불쾌하거든요

    그냥 솔직히 웃으연서 듣고 있으니 그냥 말해요~~라고 반장난식으로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