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친하지는 않은데, 같은모임에서 만나는 사람이 있거든요, 근데 제가 무슨말을하면 말을자르고 자기말만 하는사람이 있어요, 기분이 나빠서요, 짜증도 나구요, 안보면 그만이다 싶기도 한데, 너무 분해서 한번쯤은 말을 받아쳐주고 싶어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그런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정말 하기 싫어집니다.
말을 자를때 강하게 말을 자르지 말고 끝까지 들으라고 강하게 경고하세요.
그럴떄는 딱 말을끊고 하려는순간에 화를내셔야합니다 내가 말하는데 왜자꾸 끊느냐 사람말 끝까지들어달라 이런식으로요 그래야지 상대방도 아 내가 실수했구나 하고 들을거에요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받아치지말고 안보시는게 나을듯합니다.
다음부터 같이 엮이지 않으면 되는데 굳이 똑같은 사람이 될 필요는없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노린재105입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똑같이 되돌려주겠다고하면 그순간은 통쾌할지모르나, 당한 그사람은 자기가 피해를 받았다생각하여 질문자에게 어떻게든 더 피해주려고 앙간힘을쓸껍니다.. 분하고 상한기분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런류의 사람과 더 얶이지마세요 >.<;; 경험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