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가 왜 몸에 안좋은건가요?
전자파가 몸에 안좋다고 하잖아요.
왜 몸에 안좋은걸까요? 우린 전자제품을 떼놓고 살아갈수가없는데ㅜㅜㅜ
우리몸의 세포를 망가뜨리거나 변형을 일으키기 때문인걸까요?
전자파가 안좋은 이유 알려주세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핸드폰이 대중화되면서 스마트폰 전자파로 인하여 신체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관련된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휴대폰은 DNA에 좋지 않은 이온화 방사선을 뿜지 않기에 암과 뇌종양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의 영향은 미미하지만 장시간 노출되면 인체에 해가되니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전자파가 몸에 미치는영향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자파가 많이나오는 곳에서 일을한다던가, 전자파에 노출이 많이될경우에는
수면문제뿐만아닌 뇌종양, 스트레스 ,불만 과민성, 집중력저하,학습장애 등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줍니다.
가장큰원인은 수면방해입니다. 전자파는 40cm정도 떨어지면 효과가 미미해지니 거리를 둬서 전자제품을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전자파는 전자자기파의 줄임말로, 전기제품의 전원을 켜서
작동시키면 제품 주변에 전자기장이 생기는데
이 전자기장의 파동이 전자파입니다.
전자파의 가장 큰 특징은 인체의 체온을 올린다는 것입니다.
체온이 조금 올라간다고 몸에 큰 지장이 생기는건 아닐텐데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우리 몸은 평균 체온에서
3도만 올라가도 고열로 인해서 목숨까지 잃을 수 있습니다.
전소나 송전선 주변은 특히 전자파에 노출되기 쉬운 지역인데
변전소 주변이나 전자기장이 강한 주변에서 사는 사람들은
체온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1도나 높다고 합니다.
특히 그 중 가장 위험한 것이 핸드폰입니다.
늘 들고다니고 가장 자주 이용하는 전기제품인데,
우리는 핸드폰을 이용할 때 몸 가까이 두고 쓰거나
전화를 할 때에는 얼굴에 대고 사용을 하죠~
휴대폰의 전자파에 오랜시간 자주 노출되면 휴대폰
전자파에 의해 신경세포들이 돌연변이를 일으켜 뇌종양, 암 등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통화를 할 때에는 얼굴에 바짝 붙이고 사용하는 것보다 약간 간격을 두고 쓰는 것이 좋고
잠을 잘 때에도 휴대폰은 책상에 두고 몸 근처에서 멀리두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맡에 휴대폰을 두고 자는 것은 무척 위험해요!
또한 휴대폰에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붙여놓으시는 것도
좋아요^^
요즘같이 스마트폰을 자주사용하는 상황에서 전자파에 대한 영향도 무시할수 없게 됐습니다. 미세한 전자파는 인체에 영향이 적을수 있지만, 과도한 전자파 노출은 인체 체온이 상승으로 세포나조직의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끼칠수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도한노출은 위험할수있습니다. 전자기기를 적당히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도움이되셨다면 감사합니다!
아뇨 전자파가 몸에 좋지 않단건 확실히 입증되지 않았어요 물론 과할경우 안좋긴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태양 빛도 과하면 병을 일으키죠 애시당초 유의미한 실험 결과가 있지도 않은데 왜 몸에 안좋다 뭐다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어요 정말 전자파가 몸에 안좋았으면 전자제품 매장 직원일은 기피 대상이 되고 위험 수당을 받았겠죠
전자파는 전자자기파의 줄임말로, 전기제품의 전원을 켜서 작동시키면 제품 주변에 전자기장이 생기는데
이 전자기장의 파동이 전자파입니다.
전기가 흐르는 주변에는 전자기장이 있을 수 밖에 없고, 모든 전기제품에는 전자파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자파의 가장 큰 특징은 인체의 체온을 올린다는 겁니다.
체온이 조금 올라간다고 몸에 큰 지장이 생긴다고?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우리 몸은 평균체온에서 2도만
올라가도 고열로 인해서 목숨까지 잃을 수 있습니다.
변전소나 송전선 주변은 특히 전자파에 노출되기 쉬운 지역인데 변전소 주변이나 전자기장이 강한 주변에서
사는 사람들은 체온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1도나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변전소나 송전선 주변에서 거주하는 것을 되도록 피해야 합니다.
또한 전자파는 거리에 따라서도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전기제품을 가까운 거리에서 오래 사용하는 습관이 있다면 인체에 전자파의 영향이 많이 미치게 됩니다.
전기제품과 사람과의 거리가 약 40Cm 정도 일 경우 인체가 흡수하는 전자파의 양이 무려 100배나 차이가
납니다. 전기제품을 가까운 곳에서 오래 쓰는 것이야말로 몸에 정말 안좋으니 전기제품을 장시간동안 가까운 곳
에서 쓰지말고 안 쓸경우에는 코드를 뽑아 두세요~
요즘에 특히 가장 위험한 것이 핸드폰입니다.
늘 들고다니고 가장 자주 이용하는 전기제품인데 휴대폰의 전자파에 오랜시간 자주 노출되면 전자파에 의해
신경세포들이 돌연변이를 일으켜 뇌종양, 암 등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머리맡에 휴대폰을 두고 자는 습관이 있다면 이것은 꼭 피해야하는 행동입니다.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휴대폰이기에 사용을 안할 수는 없고 그래도 전자파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휴대폰에 전자파 차단 스티커를 붙여놓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참고하세요.!!
집안과 사무실 등 거주공간에서 많이 발생하는 순서..
1. 전선(모든 배선에서 발생 24시간)
2. 삼파장 조명
3. 전기장판, 전기찜질기류
4. 브라운관 티비, 브라운관 모니터, PDP, 티비 등
5. 기타 가전제품순 입니다..
전자렌지 오해 : 전자렌지는 위험한 놈이 아닙니다..
전자렌지로 익힌 음식이 위험하지요..
전자렌지 전자파로 음식 익히는 것인데 전자파 없으면 못쓰죠..
전자렌지는 핫팩 데울 때만 사용하세요...
드라이기 청소기 등 모터가 구동하는 제품들이 전자파 많이 방출 하기는 합니다..
이 또한 자석이 만드는 전자파로 그리 걱정하실 수준은 아닙니다..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자파가 우리몸에 해로운 이유는 자외선이 우리몸에 해로운 이유랑 같습니다.
전자파란게 빛의 일종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빛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죠
우주선 감마선 엑스선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등이 빛의 종류를 대충 구분 해 놓은것
이라고 보면 되겠는데요. 높은 에너지를 가진 빛을 인체에 오랫동안 가하면 단백질로 구성된
우리의 신체 조직이 이온화가 되는데요 이온화가 된 신체 조직은 다른 불순물과 결합 될 확률이
높아지죠 신체조직에 불순물이 결합된 현상의 병명을 붙인게 "암"인데요 전자파의 경우는 그렇게
큰 에너지를 가진녀석이 아니라서 자외선이나 엑스선처럼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진 않지만
그래도 장시간 노출되게 되면 자외선처럼 우리 몸의 조직을 이온화 시킬 가능성이 있어서 해로울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오는 것입니다.
신체의어디가 안좋아 지는것인지는 전자파에 어느 부위가 노출이 되느냐에 따라 달라 지겠네요
보통 휴대폰이나 컴퓨터 텔레비젼등에 장시간 노출되는 뇌나 눈이 영향을 크게 받는경우가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