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노견 수컷 강아지 생식기에서 노란 분비물(고름?)이 나옵니다
12년 5월생,15kg, 진도믹스견이구요 두달전부터 기력이 많이 떨어져서 비틀거리며 걷고
모서리에 얼굴을 박고 헉헉거리더라구요..
얼마 안남았구나 했는데 무더위가 지나니 아주 약간 좋아졌어요. 그런데 그제부터 또 기운이 없길래 봤더니
생식기 끝에 노랗고 푸르스름한 고름이 잔뜩생겨 딱딱하게 굳어있더라구요.
닦고 빨간약으로 소독해주면서 보니 딱히 상처같은건 안보이는데 3일째 계속 고름이 생깁니다.
환경은 잔디밭이 있는 주택입니다. 잠은 베란다에 매트깔고 재우구요.
심각한 질병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노령견의 생식기에서 고름과 같은 분비물이 나오는 것은 포피염이나 방광염, 전립선 질환 등의 가능성을 의미할 수 있으며, 특히 두 달 전부터 보인 기력 저하와 신경 증상 등 전신적인 상태를 고려할 때 단순한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가정에서의 소독은 일시적인 조치일 뿐 근본적인 원인 해결이 되지 않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