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어머니께서 어떻게 해야 제사를 안 하실까요.
저희 어머님은 매년 제사때문에 힘들어하시는데요. 아버님께 이제 그만하겠다 선언하시라해도 절대 안될거라고하시며 아예 말을 안하셔서 참 답답하네요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머니께서 직접 말씀하시기 힘들어하신다면 이제는 질문자분께서 아버지와 조심스럽게 대화를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사를 완전히 없애기보다 명절 차례로 통합하거나 가족 외식으로 대체하는 등 방식을 바꾸는 절충안부터 제안해 보세요.
저희는 거의 매달 1~2번씩 있던 제사 명절로 통합해서 1년에 설날,추석 2번만 차례를 지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제사를 금만 지내고 싶으신 어머니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사는 단순히 개인의 선택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가족 친 지역 문화와도 연결돼 있어서 현실적으로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가족 합의 가장 중요한 건 가족 간의 대화입니다. 제사를 줄이거나 없애려면 친척들과 합의가 필요합니다. 간소화부터 시작해 점차 줄여가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