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음식에 채소를 숨기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볶음밥에 채소를 거의 다지다싶이 넣어 닭가슴살이나 육고기 큐브를 섞어 제공합니다. 아니면 토마토 미트볼 파스타에 소스로 홀토마토, 당근, 파프리카, 양파, 피망, 시금치등 채소 퓨레를 섞는것도 방법입니다. 다진고기패티에 야채들을 다져서 섞어 패티에 치즈올려서 토치로 구워서 제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채소에 별, 하트 모양으로 잘라서 아이가 직접 장식하거나 요리에 참여하면 야채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고 채소에 흥미가 생겨 나중에 한 두점씩 집어 먹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직접 채소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 아이도 따라하면서 결국 채소를 섭취하는 기회가 늘어나기도 합니다.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