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인구감소로인해 경제규모가 줄어들까요?

Question

저출산 인구감소로 인해 경제규모가 줄어들까요?

인구는 주는 대신에 소비가 늘어날 것 같기도 하고..

타 국가 사례등 미래 예측이 궁금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인구가 즐어든다면 노동력 약화 및 수요 감소로 인하여 경제가

위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국 같은 경우도 인구 증감이 약 3년후부터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바,

경제발전에 한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그렇게 될 개연성이 없지 않아 있지만, 결국 저성장 기조이지만 꾸준히 성장은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내수, 소비 등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며, 타국가들도 저출산 고령화에 따라 경제 성장 자체가 저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등 비슷하게 갈 것으로 여겨집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인구의 감소는 경제활동인구 감소로 이어지고 구매력이나

  생산력등 사회,경제 전반적으로 기존보다 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고령인구를 부양하기 위해 젊은 세대의 책임은 더욱 많아지고 이는 세금의 상승으로

  소비할 수 있는 구매력이 현재보다 적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타 국가중에 인구가 감소로 전환한 국가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증가가 둔화되는 경우는 있지만 선진국 중에서, 우리나라와 같이

  사망자가 태어나는 인구 보다 많아져 총 인구 순감소를 걱정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저출산이 가장 큰 문제가 되는것은 소비 및 경제적 활동이 줄어든이유입니다.아이 한명이 태어나면 전번적인 아이 분유 및 기저귀..교육등 한사람당 소비및 지출되는 경제적활동이 큰데 저출산에 따른 이러한 경제적활동이 줄어드는것입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김윤식 AFPK/경제·금융/보험전문가입니다.

인구는 중요한 경제규모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중국이 미국과 함꼐 경제대국으로 성장할수 있었던 배경이 바로 인구입니다. 인구가 줄어들어도 개인의 소득이 증가하여 경제소비력이 커진다면 국가의 경제규모가 유지될 수있으나 기본적으로 인구 감소는 경제규모에는 부정적인 요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