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배변만 하는 아이들은 실내 배변이 정말로 잘 안 합니다 고집이 센 아이들은 이틀 3일 있어도 배변 안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결국은 주인이 져서 외부로 데리고 가서 배변을 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언젠가 한번은이 문제를 꼭 넘어가야 합니다 시작하였으면은 끝장을 보아야 합니다 이겨 내셔야 합니다 강아지를 불쌍히 여기서 또 지면은 실내 배변 습관 만들지 못합니다 독한 마음으로 불쌍하지만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한동안은 굉장히 힘들 것입니다 실외 배변은 안 하는 아이들은 실내 배변을 안 하려고 굉장히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가 않다고 하시니 훈련과 연습을 지금부터 강도 있게 하셔야 합니다 참고 견뎌 내어야 합니다 강아지가 하루나 이틀 정도도 대변과 소변을 안 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주인이 참고 견디지 못하면 안 됩니다 끝까지 참고 견디셔서 실내해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대변 패드를 준비하시고 장소를 정하여 놓고 강아지가 소변이나 대변을 보는 흉내를 내려고 하면은 바로 화장실로 데리고 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거기서 머물면서 배변을 할 때까지 기다리셔야 됩니다 잘하면은 칭찬과 간식을 주어서 강아지가 위로를 받도록 하는 방법으로 계속 반복하고 또 반복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