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든 다른 나라의 기업들이든 기업들의 재무상태가 튼튼해야 기업의 미래가치가 더 높게 평가받을 수 있고, 또 나아가 각 국가의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기업들의 재무건전성을 평가하는데 사용되는 지표나 정해진 기준들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재무건전성은 주로 유동성,수익성,안정성 등을 재무제표에 의한 계량적 분석을 통해 비율을 산출하고 동종업계 평균비율과 비교해 평가합니다. 자기자본비율과 부채비율을 주로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지표는 재무비율 중 유동비율과 부채비율이 있습니다.
유동비율(Current Ratio)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로, 단기 부채를 상환하는 데 얼마나 유동성이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부채비율(Debt-to-Equity Ratio)은 총 부채를 자기 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기업의 부채 상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업의 재무건정성은
부채비율, 영업활동현금흐름, 투자활동현금흐름,
잉여현금흐름 및 유동자산 등 다양한 자산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