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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고슴도치205
귀여운고슴도치20522.10.25

아이 낮잠을 자야지 쑥쑥 잘 크나요?

아이가 잠이 너무 없어서 4살 시작부터 낮잠을 잘 자지 않습니다.

어린이집 가서도 낮잠안자고 혼자 놀고요.

아이들 낮잠을 자야지 쑥쑥 잘 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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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성장기 어린이는 잠을 잘 자야 합니다. 3세 이전의 아이들은 낮잠이

    부족하면 건강과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5세부터는 낮잠을 자지 않아도 체력적으로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아이가 졸려하지 않는데 낮잠을 재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낮잠을 재우신다면 주로 점심 식사 후 한 시간부터 약 한 시간 정도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밤잠이 더 중요하니 밤잠에 방해가 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낮잠을 적절한 시간으로 재우시는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들은 충분히 낮잠을 자줘야지 성장 발달에아이들이 필요한 통장 호르몬 많이 충분히 분비됩니다. 또한 아이들의 피로가 회복되면서 신체와 정서적인 발달에 큰 영향을 준답니다. 아이들의 뇌발달에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하니 낮잠은 필수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아이의 체력적인 문제로 4살까지는 낮잠을 쟤우는데 아이가 안자면 굳이 안쟤우셔도 됩니다... 근데 어린이집에서 아마 골치일꺼 같네요,,,, ^^;;;;

    성장에는 크게 문제는 없겠지만, 선생님들의 재충전 시간을 벌고 다른아이들의 원할한 낮잠을 위해 노력은 해주시는게 맞습니다. 아이의 낮잠이불을 바꿔보시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수면은 성장에 영향을 미칠수있습니다.

    낮잠을 자지 않는것은 크게 문제가 될것은 아니나

    밤잠을 잘때 충분하게 수면을 할수있도록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안자려고 하면

    굳이 억지로 재울 필요는 없지만

    낮잠은 분명 해당 나이때에

    성장에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낮잠을 자는 것은 분명

    성장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4살정도의 시기라면

    낮잠을 재우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낮잠은 아이의 성장에 대한 영향 보다는 휴식, 스트레스 해소의 의미가 더 큽니다.

    성장 호르몬은 보통 22시부터 2시 사이에 분비 되기 때문입니다.

    낮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 아이들은 예민하고 집중을 잘 하지 못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만 3세에서 5세 사이의 아이들은 낮잠시간을

    포함하여 하루에 10시간에서 13시간 정도는 자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22시부터 02시 사이에는 무조건 재우셔야 하는 것이며

    아무래도 아이들과 같은 경우 성장에 있어 수면의 양 또한 중요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25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조건 잠을 오랫동안 재운다고 키가 잘 크는 것은 아닙니다. 잠은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합니다. 아이마다 자신에게 맞는 수면시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7~8시간 정도 양질의 숙면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아이의 키 성장에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낮잠은 보약이란 말이 있듯이 아이가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어린이집에서도 규정상 4살 친구들은 한 두 시간씩 낮잠 시간이 있습니다.

    낮에 아이들이 활동할 때는 아이들 스스로, 신나서 졸린 줄도 몰라서 자기 조절이 안되니 보호자가 체력 조절을 해 주셔야 합니다.

    편안하게 잘 수 있도록 조용한 클래식 음악을 틀어 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