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 질문해주신 것처럼 실제로 많은 분들이 퍼스널 컬러를 기준으로 화장품 색조를 고르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컨디션, 조명, 피부 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우선 입술 본연의 색을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립밤으로 입술을 정리한 뒤 본연의 색을 보면, 입술이 붉은 편인지, 옅은 편인지에 따라 발색이 달라지는데요, 입술색이 진하면 투명하거나 맑은 발색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반대로 입술색이 옅으면 선명하고 채도가 있는 색이 얼굴에 생기를 주게 됩니다. 또한 피부가 칙칙하거나 피곤한 날은 평소보다 더 강한 색이 필요할 수 있으며 그래서 오늘 나에게 맞는 색이 날에 따라서 달라보이기도 합니다. 이럴 땐 기본으로 나를 환하게 해주는 베스트 컬러 하나와, 상황에 따라 변화를 줄 보조 컬러 몇 가지를 갖춰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