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현재와 같은 요일 개념이 있었나요?
조선시대에는 현재와 같은 요일 개념이 있었나요? 조선시대에도 휴일은 있었을것 같은데요. 아니면 다 알아서 쉬는 것인가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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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푸른색제비566입니다.
조선시대에는 현재와 같은 요일 개념이 없었습니다. 조선시대의 달력은 태음력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요일 개념은 태양력에서 유래했습니다. 따라서 조선시대에는 요일과 같은 개념이 없었고, 대신 달과 절기 중심으로 달력이 구성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 요일 개념이 도입된 것은 1895년입니다. 1895년에는 대한제국이 건국되었고, 그와 함께 태양력을 도입했습니다. 태양력을 도입하면서 요일 개념도 도입되었고, 그 이후로 조선시대에도 요일 개념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러블리한귀뚜라미235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지금과 같은 요일 개념은 없었지만
각 기관의 내규에 따라서 비번 같은 개념과
순번을 정하여 휴식을 취하고
또한 성균관은 매월 8일과 23일을 휴무일로
정하에 쉬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