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제사를 안지내는 집안 이지만 저희 집안은 제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고민 때문에 힘들어 하는거 같은데.
와이프에게 어떻게 설득 시킬지 항상 고민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