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고기물고기639입니다.
조상님 모시는 차례를 지내지 않는것이 불효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선택사항중 하나예요.
제사는 돌아가신 조상을 기리며 생전의 효를 이어가기 위해 치르는 예식이지만 명절에 지내는 차례는 의미가 달라요.살아있는 사람들이 잔치를 벌이면서
조상 소홀히 할수없어 간단히 음식 올리는 거였죠.
차례때문에 사람이 힘들어 졌다면 의미가 퇴색됐다 할수 있어요.요즘은 차례를 안지내는 집들도 많고
지내도 설날에 한번만 지내요.명절날 부인과 며느리를 편하게 쉬게해 명절증후군을 없앨 필요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