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생제 사용 전 균 배양 검사를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선 A라는 균에 감염이 되었고 A 균이 B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경우라고 할 때,
B항생제에 내성이 있어 C항생제를 써야하는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A라는 균이 B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줄 모르는 상태에서 우선 B 항생제를 써버린 뒤 균 배양 검사를 했다고 했을 경우라도
A균은 초기에 일정 이상 사멸되어 배양 검사 결과에서는 아무런 균이 검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결국 다시 환자는 나빠지게 되며, 치료에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선 배양 검사를 한 뒤 B항생제를 쓰다가 배양 검사에서 B항생제에 내성 균으로 판명이 되면 검사 결과를 토대로 C항생제로 변경하는 수순을 밟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