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B형간염 판정을 받고 1년여가 지났습니다.
항바이러스제?를 매일 1알씩 복용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두달에 한번 올해는 세달에 한번 피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항체가 생기면 복약을 중단하고 주기적으로 피검사 및 초음파를 통해 관리만 하면 된다고 하던데...
항체가 생길 확율이 얼마나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