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삼성이라는 대기업에서 계열사가 삼성전자, 삼성 SDI,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상장회사가 많이 있잖아요. 또 예를 들어 미국 주식을 들어보면, 애플의 경우에는 단말기 사업, 반도체 사업, 웨어러블 사업 등 사업부가 많을텐데 하나의 상장 종목을 가지고 있잖아요.
우리나라 한국에서만 유독 이렇게 계열사 쪼개기 상장을 하는 것인지, 특이하게 미국은 통합적(?)으로 하나의 상장회사를 끌고 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전자 상황에 대해서 별도 법적인 문제가 마련되지 않아서 저러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